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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터미네이터2 '존 코너'의 근황 충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존코너(에드워드 펄롱)의 근황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존 코너" 이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한 때의 세계적 미소년 심지어 마의 16세저 잘 넘겨서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었으나, 지금은 자기 관리를 못해 망가진 케이스.


망가진 헐리우드 아역 출신들의 공통점인 마약과 알콜이 인생을 망쳐버리는것.


 사실 굳이 어린이 스타가 아니어도, 연예계나 스포츠계같이 젊음과 화려함이 일상인 분야에서는 약물, 알콜, 낭비로 사람 망가지는 일은 흔합니다.


화려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당히 화려한 인생을 절제하는 것이 필요한듯합니다.






그의 현재모습은 엄청나게 달라진걸 볼수있는데요. 한번보시죠.






전성기시절 그 페이스와는 달리 완전히 달라진걸 볼수있습니다.


마약과 술에 찌들어 관리를 못한걸로 추정되며, 그는 최근 아들이 코 앞에 있는데도 담배를 푹푹 피는 모습같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뭔가 불안하더니만 결국 2009년부터 별거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별거 사유도 마약중독에 폭력문제.


폭력문제는 이후 만난 새 여친을 때리다가도 불거지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펄롱의 어린 아들의 몸에서 코카인 성분이 검출되어 양육권도 박탈당하게됩니다.







과거 유망주라고 크게평가를 받았던 에드워드 펄롱 현재의 모습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잘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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