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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동국제강 회장의 장남 술집서 난동 불구속 입건



안녕하세요.


동국제강의 회장 장남이 술집서 난동을 부린 뉴스가 뜨고있습니다.






동국제강은 철강제조 생산 전문업체입니다.


동국제강의 회장 장남은 현재 동국제강 임원이며, 27일 용산구의  어떤 술집에서 술에 취해서 기물을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에 장 씨가 만취한상태로 물컵을 집어던져 고급 양주 4병을 파손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손한 이유로는 술집에서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술집에서 케이크 값으로 30만원을 요구했다고하며, 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