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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N:: 박근혜 대통령 그때의 '머리손질'에대해



안녕하세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당일 머리손질을 한것으로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어느새 2년이 훌쩍넘었습니다.


그 당시 국민들은 너나할것없이 뉴스를보며 발을 동동구르며 다들 걱정했었습니다.


눈앞에서 생명을 잃어가는데 박근혜대통령은 머리손질을 한것으로 알려져 모든분들이 분통하고있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그런일이 일어났으면 발벗고 나서지도 못할망정 머리손질이 말입니까?



한겨레 :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대통령은 강남 유명 미용사를 불러 90분간 머리 손질을 받았다."


논란이 점점 일자 청와대 측에서는 90분간 머리 손질을 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20분 정도 머리 손질을 받았다 라며 해명했다고합니다.


당시의 청와대 출입 기록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머리손질을 담당한 미용사는 오후 3시 22분 들어가 4시 37분까지 머물렀다고합니다.


20분간 머물렀다는 청와대의 말과는 달리 미용사는  1시간 10분동안 머물러 혼란이 점점 커지는것같습니다.





추후 이제껏 모든 논란들이 정확하게 밝혀져 법의 심판을 받길 바라겠습니다.